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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벤에서 퍼온 한국인의 집단적 우울증
제가 그래도 키 182에 인서울 국숭세단에 대기업 다니고 방배동에서 태어나 방배동에서만 사는 소위 말해 저기서 말하는 상위권의 인생을 살지만 제 인생이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닙니다. 제 현
ham9301.tistory.com
이런 글 쓰고 다시 보니 다사다난했지만 지금에 와서 누리는 삶이 해피엔딩 일상이 된 거 같다.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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