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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19)

BF-극북의 블리자드 3
BF-달그림자의 카르트 3
BF-대패의 바유
BF-새벽의 시로코 3
BF-질풍의 게일
BF-푸른 화염의 슈라 3
BF-흑창의 블래스트 3
다크 암드 드래곤
저승사자 고즈

마법카드(13)

검은 선풍
달의 서 3
블랙홀
싸이클론 2
어둠의 유혹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3
죽은 자의 소생
허리케인

함정카드(8)

갓버드 어택 3
격류장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경고
신의 심판

사이드덱(15)

D.D. 크로우 2
스노우맨 이터 3
트랩 이터 2
정신 조작
델타 크로우 -안티 리버스 2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신의 경고 2

엑스트라덱(15)

A.O.J 카타스톨
BF-고고한 실버 윈드
BF-아머드 윙 2
BF-암즈 윙 2
고요우 가디언
다크엔드 드래곤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스크랩 드래곤
스타더스트 드래곤2
암즈 에이드


2009년도 부터 전통적인 강자였던 BF(블랙페더)덱입니다. 코나미에서 지속적인 금제로 너프를 먹임과 동시에 오룡즈의 주역 크로우의 덱이라 버프도 함께 계속 받아왔던 덱이라 항상 전통적인 강자 라인에 들어 수많은 우승 경력을 챙겼습니다.

BF가 어둠 속성의 카드들이라 과거 다크 암드가 처음 출연해서 라이다, 제왕덱이 판을 치던 gx말기에 듀얼 판도를 속공 메타로 끝내 버렸던 것을 생각하면 BF도 그 때 당시의 흐름에 잘 편승했던 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의 유혹이 무제한이던 시절에는 미칠 듯한 전개와 대패의 바유로 묘지 자원을 활용한 소환과 다크 다이브 봄버로 대량의 데미지를 뽑아네 원턴킬이 가능했던 적이 있던 만큼 당시의 압도적인 화력을 생각하면 많은 너프를 먹었음에도 매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준 덱이라 오룡즈 시절에 듀얼을 했던 분이라면 굉장히 익숙할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전통적인 강덱들로 라이트로드, 검투수를 소개해볼까 하며, 월챔 2011외에 2009, 2010에서 고평가된 덱들도 다뤄 볼 건데 이 덱들이 어떤 식으로 변화해 왔는지 비교해 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월챔에 있는 덱분석 시스템으로 분석하면 제 덱레시피 중 유일하게 ss등급이 나오는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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