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메인덱(40)

몬스터(18)

D.D.크로우 2
마도전사 브레이커
마장기관차 데코이치 2
묘지기의 정찰자 2
묘지기의 파수병
볼캐닉 불릿 3
성스러운 마법사
스나이프 스토커
심연의 암살자
영혼을 깎는 사령
저승사자 고즈
크리터
황천 개구리

마법카드(12)

달의 서
말살의 사도 2
비상 식량 2
빛의 봉인검
성급한 매장
탐욕의 항아리 2
태풍
패 좌절
희생양

함정카드(10)

격류장
고블린의 운영 실력 3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썬더 브레이크 2
작열 장갑 2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사이드덱(15)

활을 쏘는 인어 3
D.D.크로우
D.D.어세일런트
반란 용병 부대
이차원의 여전사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 2
비상 식량
이차원의 지명자 2
더스트 슛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마인드 크러쉬

융합덱(3)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과거 데스트니 라이다가 주름 잡던 시절 그 덱을 겨냥하고 만들었고 저자본의 희망이라 불렸던 덱 변통 터보 덱입니다. 극강의 패 소비 효율을 높히는 덱으로 불릿 + 고블린 운영으로 덱으로 되돌리는 리스크를 크게 줄였고, 탐욕의 항아리로 회수 및 재생으로 스나이프 스토커, 썬더 브레이커의 효율을 높히고, 그와 동시에 상대의 전개를 파훼하는 전술의 덱입니다.

과거 제가 중학생 시절 열심히 유희왕을 하던 저는 매일 오로치CH 님의 끝장나라에 가서 우승덱을 보는게 취미였는데, 당시 이 덱은 매우 충격적이었습니다.

차원 유폐가 아닌 작열 장갑을 썼다는 점, 라이다를 겨냥했음에도 파괴 효과를 가진 썬더 브레이크를 사용한 점(봉황 날개의 폭풍이라는 선택지도 존재했을 텐데), 그리고 사이드덱의 카드의 정령(활을 쏘는 인어가 3??), 무엇보다도 이 덱이 우승했다는 점......

당시 데스트니 라이다는 에어맨, 디스크 가이 등 상당히 고가의 카드들이 필수적이라 저같은 용돈 받는 급식에겐 꿈의 덱이었는데, 한글판 대원 발매카드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보여 듀얼을 즐기게 해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인상 깊은 덱이었습니다.(요즘은 유희왕하는데 돈 얼마 써야 되나??ㅎㅎ)

참고로 인게임 용으로는 별롭니다. 인게임에서 구현 가능해서 맞춘 거지 그닥 추천은 안해요.

728x90
그리드형
728x90
728x170

메인덱(40)

몬스터(21)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데스트니 히어로 둠 가이 2
데스트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
데스트니 히어로 블루-D 3
라이드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 3
바람 제왕 라이저 3
신수왕 바르바로스 3
엘리멘트 히어로 에어맨
영혼을 깎는 사령
저승 사자 고즈
크리터
황천 개구리

마법카드(15)

데스트니 드로우 3
봉인의 황금궤
성급한 매장
세뇌 브레인 컨트롤
싸이클론
어리석은 매장 2
증원 2
태풍
트레이드 인 2
희생양

함정카드(4)

격류장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사이드덱(15)

D.D. 크로우 3
마도전사 브레이커
사이버 드래곤
스나이프 스토커
대한파 3
허리케인
더스트 토네이도 3
사신의 대재해 2

융합덱(3)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과거 사당 듀얼몰 시절 페가소스(심규성) 형님이 만드셨던 데스트니 라이다 덱입니다. (그 땐 블로그에 둠즈데이라고 명명하셨다)

메인덱은 그 분이 만든거고 사이드덱은 제가 만든 거고요. 데스트니 라이다는 과거 GX시절을 지배했던 덱입니다. 초기에는 디아볼릭 가이가 무제였으나 준제가 되고 디스크 가이도 제한이 되어 너프가 되나 싶었는데 죽지않고 다크 암드가 등장하기 전까진 제왕덱과 함께 최강이라 부르는 덱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특수소환이 많고 전개를 몰아붙히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때문에 라이다가 등장하면 처리하는데 굉장히 애를 먹었고, 없앴다고 한들 묘지에서 디스크 가이 같은게 튀어 나와 패를 보충하고 풍제같은 강력한 카드가 괴롭히니 포켓몬으로 치면 4세대 한카리아스급이라고 봐도 무방했습니다. 그나마 여기에 비빌 수 있었던 것은 빠른 전개를 자랑하는 디 블레이드나 극강의 효율 제왕덱이었는데, 일본의 한 괴짜 유저가 이 덱을 저격하기 위한 덱을 만들어 우승하기도 했습니다.

옛날에는 한글판으로 라이다나 에어맨 고즈 디드로 등이 안나와서 한글판 최강은 제왕, 일판은 라이다였는데 당시 에어맨이나 디스크 가이가 비싸서 이렇게 게임상으로나마 즐겼던게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죠. ㅎㅎ

 

728x90
그리드형
728x90
728x170

메인덱(40)

몬스터(9)

D.D.M
데스트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 2
데스트니 히어로 블루-D 3
엘리멘트 히어로 에어맨
팬텀 오브 카오스
혼돈의 흑마술사

마법카드(30)

데스트니 드로우 3
라이트닝 보텍스 2
마법 재생
마법돌의 채굴
명추리 3
몬스터 게이트 3
봉인의 황금궤
빛의 봉인검
성급한 매장
세뇌-브레인 컨트롤-
신검-피닉스 블레이드 2
전사의 생환 2
증원 2
차원 융합
카드 파괴
태풍
트레이드 인 2
허리케인
희생양

함정카드(1)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융합덱(3)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3


추억의 덱 데스트니 블레이드 입니다. 월챔 2011 덱레시피가 인기리에 모두 업로드를 했는데 2008 덱을 찾으시는 분이 있더군요. 더 오래된 게임 인데 ㄷㄷㄷ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데스트니 블레이드를 먼저 올렸습니다. (일명 디 블레이드)

디 블레이드는 말 그대로 데스트니와 신검 피닉스 블레이드를 합친 말로 다이아몬드가이의 효과를 활용해 성능 좋은 마법 카드를 코스트 없이 발동 시키며 몬스터 게이트와 명추리로 덱을 빠르게 압축, 혼돈의 흑마법사를 소환, 묘지의 마법 자원 활요(주로 차원융합) 그리고 피닉스 블레이드로 에어맨, 다이아몬드 가이 등을 제외 차원융합, 블러디 소환 이런 전개로 원턴을 노리는 덱으로 처음 보신 분은 이걸 어떻게 굴려!! 하실지 모르지만 몇 번 해보시면 그 맛을 잊지 못하실 겁니다.(운영시 상당한 두뇌 활용과 운이 동반되니 초보자 분은 조심)

아래 이 덱을 사용한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화질 구지인점 양해바랍니다.(니세트로 없어요 ㅠㅠ)

이 후 이 덱은 빛의 제왕 크라이스, 사이버 밸리, 암즈홀, DDR이 출시되고 죽은 자의 소생이 금지에서 제한이 되며 매지컬 익스플로전과 함께 마지에크1킬이라는 덱이 됩니다. 또 추리게이트로 특수소환이 안되는 카드라는 점을 이용한 다크 콜링덱, 또는 다크 암드를 투입한 추리암드란 덱도 나왔으나....

혼흑, 성급한 매장이 금지먹고 추리게이트는 모두 제한이 되며 디블레이드의 시대는 종말을 맞이합니다.ㅠㅠ(추리담드는 진짜 OCG에서 제가 재밌게 굴렸던 덱인데 ㅠㅠ)

그래도 추억의 덱을 다시 되돌려보니 좋군요 ㅎㅎ(이것도 13년전이야 ㅠㅠ) 참고로 이 때는 엑스트라덱을 융합덱이라 부르고 그다지 쓸 일이 없는데 키메라테크 포트리스는 사이버 드래곤 없어도 상대가 댕청하게 다른 기계족이랑 두면 꽁으로 소환 가능이니 3장 넣는게 필수 였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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