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의 영장 속세의 삶

저는 대한민국이 계속 대한민국이길 바랍니다. 조선인민공화국이 되거나 중국의 성이 되길 원하지 않아요. 든든한 한미 동맹을 원합니다. 공산주의 국가가 아닌 자유 국가와의 동맹을 지지합니다. 더이상 굴종외교를 하여 우리의 문화를 뺏기지 말아야 합니다. 북한이 쏘는 것은 발사체가 아닙니다. 미사일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사일을 잊을 만하면 쏘아대고 누군가는 미사일이 아니라 발사체라 주장합니다.

저는 2030남자로서 남자들의 인권이 부활하길 바랍니다. 여가부는 폐지되길 바랍니다. 성범죄 처벌과 무고죄 처벌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청년으로서 대출규제를 풀어주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며, 국가가 경제를 주도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기반한 정책이 아닌 기업이 경제를 이끄는 자본주의 사상에 입각한 경제관을 지닌 후보를 지지합니다.

ㅈ같은 방역패스 역시 폐지되길 바랍니다.

기업을 다니며 한 달 급여 약 10프로를 세금으로 내는 입장에서 세금이 이상한 곳에 쓰이지 않길 바라며, 전력 부족 국가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는 대통령의 잘못으로 전쟁이 발발한 것이 아닙니다. 악랄한 독재자 푸틴의 횡포에 당하는 피해자입니다. 피해자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후보를 지지합니다.

저는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2번 남입니다. 지금껏 당연하다 여기던 것을 적폐, 친일 토착왜구니 신천지니 하며 옳은 소리를 거짓이라 폄훼하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당연하다는 것이 비정상이 되어가는 나라에서 나라의 위상과 사회 문제를 야기할 뿐입니다. 저는 당연한 말을 당당하게 내뱉는 후보를 원합니다. 비정상을 온갖 미사여구로 포장하여 선동한다 한들 거짓이 진실이 되지 않습니다.
전과4범에 자식은 성매매, 도박, 마누라는 법카를 횡령하고 세금을 퍼주는 포퓰리즘으로 표를 구걸하는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습니다.
또한 동물을 버리는 사람은 필히 사람도 버립니다.

군인을 비하하며 남성의 인권을 조롱하는 쓰레기 사이트에 스스로를 홍보하며 부끄러울 줄 모르는 후보에게 표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투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