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세우스 6일차 -2

잼있어서 자기 전에 녹화하고 잔다

하다하다 파치리스조차 우두머리여 2014년 박세준의 망령인가 ㄷㄷ 얘도 우두머리 답게 안 잡힘 ㅅㅂ

물 속의 생선들이 막 공격하네 참교육 갔다.

포켓몬에 미친 사이코들만 모은다는 안농

노가다로 3성이다.

삼성 참고로 이 글 쓰는 노트북도 삼성이다. 우리 회사도 과거 삼성과 긴밀한 관계였다. 암튼 열심히 벌고

이 양아치에게도 상납

잉어킹 잡음. 저 레벨이면 곧 갸라도스 각 아닌가?

두 번째 우두머리. 스컹탱크를 잡았다.

서브 미션으로 베이스 캠프 개척

최종 진화

기존의 포켓몬 시리즈를 그 동안 배틀로만 즐겼다면 아르세우스는 모험, 여행에 포커싱되어 있고 그런면에서는 상당히 훌륭한 거 같습니다. 특히 그래픽 젤다에 비해 부족해도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