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덱(40)
몬스터(20)
BF-극북의 블리자드 3
BF-달그림자의 카르트 3
BF-대패의 바유 3
BF-새벽의 시로코 3
BF-질풍의 게일
BF-푸른 화염의 슈라 3
BF-흑창의 블래스트 3
다크 암드 드래곤
마법카드(11)
검은 선풍 3
달의 서 3
세뇌-브레인 컨트롤-
싸이클론
어둠의 유혹 2
태풍
함정카드(9)
갓버드 어택 3
격류장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왕궁의 탄압 2
사이드덱(15)
D.D. 크로우 2
스나이프 스토커
스노우맨 이터 3
트랩 이터 2
대한파
정신조작
델타 크로우 -안티 리버스 3
스타라이트 로드 2
엑스트라덱(15)
A.O.J 카타스톨
BF-고고한 실버 윈드
BF-아머드 윙 2
BF-암즈 윙 2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엔드 드래곤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마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암즈 에이드
BF 페더의 전성기 시절의 덱 2010버전입니다. 킨테레는 대규모 너프를 먹고, 검투수는 베스트로리가 제한 먹고 언데드 싱크로도 너프 결국 코나미의 칼날을 피한 건 라이트로드와 블랙 페더 뿐 물론 검투수도 콩라인을 지키며 틈틈히 대회 성적을 거뒀으나 블랙 페더와 라이트 로드가 0티어이기에 살짝 모자른 감이 있죠.
선풍 BF라고 지어서 왠지 선풍을 3장 풀 투입했는데 사실 선풍이 2장 넣고 다른 견제 카드를 많이들 넣었습니다만 왠지 선풍이 무제라는 이점을 크게 이용하고 싶어서 3장 넣었는데, 선풍이 좋은 효과임에도 3장을 넣지 않는 이유는 선풍의 효과를 최대로 활용하는 카드는 시로코나 슈라 뿐이고 그나마 블래스트도 특수 소환이 더 선호되서 생각보다 활약하는 카드는 아닙니다.
또 탄압이 2장 들어 있는데 탄압 2장을 쓴다는 거부터 상당한 컨트롤이 요구되서 사실 이전에 올린 언데 로드보다 운용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강덱이라는 사실만 기억하시고 찾으신 분들은 잘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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