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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心)은 공(空)이다.

공(空)이란 세계(世界)다.

그러므로 마음이 세계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어째서 나의 마음은 세계의 만물을 뜻대로 변화시키지 못하는가?

그것은 이 세계에 수많은 마음이 존재하고 있고 그들 모두가 변화시키고 싶은 세상이 있기 때문이다.

그 무량(無量)한 세계 속에서 나는 티클뿐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다.

 

내 마음의 파문을 일으키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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