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덱(40)
몬스터(26)
라이트로드 매지션 라일라 3
라이트로드 비스트 울프 3
라이트로드 서머너 루미나스 3
라이트로드 엔젤 케루빔 2
라이트로드 워리어 가로스 2
라이트로드 파라딘 제인 2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 2
어니스트 3
저지먼트 드래곤 2
좀비 캐리어 2
카드 트루퍼
크리터
마법카드(14)
대한파 3
솔라 익스페인지 3
싸이클론
죽은 자의 소생
죽은 자의 환생 3
탐욕의 항아리 3
태풍
사이드덱(15)
번개왕 3
사이버 드래곤
더스트 토네이도 3
사신의 대재해 2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왕궁의 포고령 3
엑스트라덱(15)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A.O.J 카타스톨
BF-아머드 윙
X-세이버 울벨룸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 다이브 봄버
미스트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아캐나이트 매지션 2
암즈 에이드
2008년 말부터 전통적인 강자로 군림했던 라이트로드 덱입니다. 초기 라이트로드는 데스트니 라이다, 제왕덱이 지배하던 판을 깨는 덱으로 라이다의 소환 기점을 내주지 않는 전개, 소환 시에요 쉽게 제압하는 성능으로 많은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출시 했을 때 데스트니 라이다와 제왕덱 투톱이 아닌 라이트로드, 담드덱이 투톱이었고 이윽고 검투수 가이재러스의 등장으로 삼파전을 벌이게 됩니다.
당시 몽크나 빛의 원군이 없었음에도 덱의 빠른 압축이 가능했고 탐욕의 항아리로 장기전을 대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덱의 더 무서운 점은 대한파+저지먼트 드래곤이라는 사기적인 콤보였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당하면 손 놓고 당하고 데미지도 겁나 쎘습니다.
하지만 그 전성기는 싱크로가 등장하면서 몰락했는데, 사실 몰락이라 하기에는 여전히 좋은 성능을 과시했지만 레스큐 캣을 이용한 싱크로 전개를 이용한 캣담드와, 캣담드가 너프 되었지만 이전에 올린 SDL의 사기적인 전개와 패 효율에 당시 환경에서는 검투수와 더불어 콩라인, 2인자 신세였네요. 하지만 다음에 출시된 2010 버전에서는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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