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메인덱(40)

몬스터(19)

신성한 구체 3
대천사 크리스티아 2
마스터 히페리온 3
버밀리온 데크레어러 2
신비의 대행자 어스 3
어니스트 2
저승사자 고즈
창조의 대행자 비너스 3

마법카드(12)

달의 서 2
대한파
싸이클론 2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3
죽은 자의 소생
천공의 패 2
허리케인

함정카드(9)

격류장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경고 2
신의 심판
차원 유폐 3

사이드덱(15)

번개왕 3
사이버 드래곤 3
스노우맨 이터 3
정신조작
사신의 대재해 2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엑스트라덱(15)

A.O.J 카타스톨
고대 홀리 와이반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라이트닝 워리어
라이트엔드 드래곤
매지컬 안드로이드
미스틱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스크랩 드래곤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암즈 에이드


한 때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던 대행 천사덱입니다. 사실 천사족 혹은 빛속성은 코나미가 나름 신경을 써주는 종족이라 관련 카드도 많고 지속적인 지원이 있었으나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 비운의 카드들입니다. 왜냐하면 어둠 속성 또는 악마족의 카드들이 실전성이 높고 다른 덱에 쉽게 녹아들 수 있는 덱들인 반면(크리터,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다크 암드 등등) 천사족은 빛속성 버프로 오히려 라이트로드가 떡상하고 천사족 자체 테마의 전성기는 길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 덱도 이후 제알의 시대가 오면서 오룡즈 끝물이라 그리 긴 전성기를 누리진 못했지만, 오룡즈 말 신흥 강덱으로 드래그니티, 육무중과 더불어 기존 강자였던 검투수, 라이트로드, BF 등의 자리를 노리기 충분한 경쟁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 덱의 구성상 치명적인 단점이 패가 쉽게 말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패에 신성한 구체가 자꾸 들어와 ㅠㅠ) 그래서 사실 OCG가 아닌 인게임에서는 리셋 충동을 많이 겪을 수 있지만 월챔2011 공식 대회에서 입상 성적이 있어 가끔 생각날 때 씁니다.

*본인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겁니다.

728x90
그리드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