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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드디어 엔딩까지 왔습니다. 유종애미 유종의 미를 거두네요 ㅠㅠ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4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곧 엔딩을 향해 가는 공략 어서 마무리 짓고 아르세우스로 갈아타보려 합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3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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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략은 지난번 공략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지난 시간 홀로 3연승 무쌍을 찍으며 결승전에 진출한 주인공과 일행.

듀얼로 세계의 흥망성쇠를 정하는 세계관이라 다들 기분이 묘한가 봅니다. 단순 우승이 아닌 세계를 구하는 것이라니.

마지막일지 모르니 함께 동행합니다.

그리고 유성을 만나 의기투합하기 시작합니다.

금발 강건마의 응원.

미사키의 응원을 받습니다.

소년 만화다움에 만족한 유성.

참고로 신에게 받은 백지 카드는 여전합니다.

그래서 기적을 바라며 주인공이 마지막 차례를 맡습니다.

 

이제 끝판왕 개노답 삼황제와의 대결 만반의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라이딩덱 (스토리용) 제왕덱

메인덱(40) 몬스터(25) 그로우업 벌브 댄디 라이언 2 도깨비 개구리 3 론 파이어 블로섬 2 바람 제왕 라이저 3 사 제왕 가이우스 3 사이버 드래곤 3 스포어 재빠른 날다람쥐 3 저승 사자 고즈 크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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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순간을 위해 만든 덱 레시피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황제를 저격하기 위해 사이버 드래곤과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이 있다면 쉬운 공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그냥 제 덱으로 할 거에요.

사이버 드래곤은 이 친구에게서 스타칩으로 구매 가능하고 키메라테크 포트리스는 열심히 이 공략대로 CPU들을 상대했다면 부스터 팩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끝판왕과의 최후의 대결. (아니 근데 저 모습으로 관중들 앞에 선다고?)

노답 삼황제 중 광기를 담당하는 플라시도는 주인공에게 미쳐있습니다.

수문장을 자처하는 유성.

도시를 폭파하려는 자들과 미래를 바꾸려는 자들의 대결!

시작합니다.

는 수문장을 자처한 유성은 자동문이 되어버립니다.

두 번째 전직 킹 잭이 나섭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는 잼민이와 틀딱. 틀딱은 틀딱같은 소리하고 잼민이는 뭔가 꿀밤 마렵네요.

그리고 주인공에게 미쳐버린 광기는

허무하게 이겨버립니다. 라이프에 1도 데미지를 못 준 상황

결국 주인공 홀로 개노답 삼황제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 주인공의 어깨가 무겁습니다.

주인공의 카드는 아직 백지입니다.

답답하지만 이제는 주인공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오룡즈.(근데 이것들은 주역이라는 것들이 왜 계속 지는거야)

파죽의 2연승에 신난 잼민이. 그리고 변하지 않는 카드에 의문을 품는 틀딱.

잼민이는 단순합니다.

드디어 주인공과 마주한 광기.

과연 대결은

개념 쌍둥이와 무개념 쌍둥이의 응원

세계관 최강 미녀 아키와 실전덱 크로우의 응원

그리고 수수께끼의 미사키와 금발 강건마도 응원을 합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때

백지 카드는 무려 3장으로 변합니다!!!

참고로 저는 스토리 진행하면서 꾸준히 교환을 해서 전부 가지고 있는 카드입니다.

백지의 카드를 얻으면 덱을 다시 짤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하지만 이미 트리슈마가 있으니 패스합니다.

이미 갖고 있는 카드들이라 늦은 거야. 그리고 이어지는 광기와의 대결은

주인공의 승리.

기뻐하는 오룡즈들 하지만 아직 개노답 잼민이와 틀딱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잼민이의 도발. 야붕이와 잼민이의 대결을 보는 듯 합니다.(팝콘 가져와)

아군을 도발하고 전동 보드를 타며 호다닥 도망가는 잼민이.(저거 면허 있어야 되는데?)

그리고 서열 정리를 하겠다고 하는데

잼민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 주인공이 서열 정리를 해줍니다.

마지막 상대는 머머리 틀딱. 지는 상황을 염두하는 차분함을 보입니다.

하지만 도시를 멸망시키겠단 개노답 행보는 멈추지 않습니다.

파죽의 2연승에 희망의 빛을 보기 시작한 오룡즈.

휠체어 같은 걸 타는 틀딱.(뭔가 컨셉이 잘 맞는 듯?)

모두의 응원

관중석의 열렬한 응원을 받습니다.

신의 여흥이라는 틀딱과의 마지막 대결 결과는?

주인공의 승리입니다.

주인공이 승리하자 개노답 삼황제는 주인공을 알 수 없는 곳으로 납치합니다?!

납치를 하고 패배를 인정하는 군요. 도시를 지킨 겁니다.

하지만 모멘트가 폭주하는 것은 기정 사실. 하지만 신이 이들에게 미래를 맡기기로 했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광기는 신의 의지가 아닌 이들의 손으로 직접 미래를 개척한 거라고 합니다.(본인이 신의 의지에 패배한 걸 인정 못해서)

그 말에 납득을 하는 틀딱.

그 와중에 잼민이는 분위기 파악 못하고 도발을 합니다. 야붕이와 잼민이의 대결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맡기며 이들은 퇴장하고

주인공은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있었던 일들을 전해 주고.

카드는 다시 백지가 됩니다.(근데 어차피 다 있는 카드라서) 참고로 백지가 되도 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다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백지의 의미를 유성이 되새겨줍니다.(그냥 미래가 없다는 거 아냐? 듀얼로 모든 걸 정하는 세계관에 미래가 어딨어?)

아무튼 우승했으니 위닝 런을 돕니다.

모두와 함께 위닝 런을 도는 주인공

여러분 처음 공략을 시작할 때를 기억하십니까? 단순히 꿈으로만 꾸었던 주인공의 모습이 드디어 실현되었습니다.

우승한 건 주인공만이 아닙니다. 바로.......

 

 

 

며칠 후 개노답 삼황제로 가리지 못한 진짜 챔피언을 가릴 차례입니다.

이제 진짜 결승.

그 때 갑자기 미사키가 할 말이 있답니다.

갑자기 고마움을 표하는 미사키. 끝물이라 그런가 소년 만화의 다운 감동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소년 만화다운 반응으로 화답합니다.

여러분 원래 이 게임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지금은 아재들이 하지만)

든든한 친구들과 대회에 임합니다.

진짜 챔피언을 가리는 결승전

승리를 다짐하는 오룡즈와 미래 속도.

한 편 대기 장소에서도 투지를 보입니다.

알 수 없는 승부 이것을 개척하기 위해 있는 시합.

그렇게 대결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미사키의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를 받으며

대망의 엔딩입니다. ㅠㅠ

공략을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며 공략 이후도 연재할 예정이지만 백수 탈출에 성공해서 언제 올라올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오늘의 듀얼

개노답 삼황제와의 최후의 대결입니다.

 

다음 공략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6

엔딩을 본 후 취업 및 사회생활 메이플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드디어 다시 연재하는 월챔 공략 티스토리를 옮긴 후에도 찾아보시는 분이 계시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니 연재를 이어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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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곧 엔딩을 향해 가는 공략 어서 마무리 짓고 아르세우스로 갈아타보려 합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3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직장인 생활 중에 연재하는 공략 백수시절과는 다르게 블로그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지는 군요.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2 제 네이버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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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략은 지난번 공략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지난 시간 요술 공주팀을 이긴 주인공의 오룡즈. 이제 결승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티를 구하기 위해 분발해야 하는 상황 투지를 다지며 경기장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누군가와 다투는 잭.

보아하니 다음 상대가 니들은 ㅈ밥이라 노답 삼황제에게 안된다고 트래쉬 토킹을 시전하는 것이었습니다. 본인들이 세계를 구하는 사명을 가졌다고 주장합니다.

오 뭔가 아는 듯 해서 물어보니

아니 모르는데 시전....사람 빡치게 하는 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를 구하는 사명 어쩌구하며 약을 팝니다.

우...우리는 도시를 지킨다구!!

스케일은 우리가 이긴다. 트래쉬 토킹에서 발리고 있어.

갑자기 회유와 협력을 요청하는 유성. 쇗바닥으로 상대가 안되니 포섭하는 작전을 펼치지만

???패드립을 날립니다. (아니 아무리 트래쉬 토킹이어도 이건 좀)

패드립에 넋이 나간 유성

암튼 트래쉬 토킹의 요약 니들은 ㅈ밥이다.

그리고 금발 강건마가 와서 상황을 전해 듣습니다. (근데 팀 이름이? 라그나로크면 세기말 전쟁 아닌가? 세계를 구하는 팀이 세기말 대전쟁??)

뭔가 스케일이 커지니 당황합니다.

그리고 방금 트래쉬 토킹 중 날라온 패드립에 대해 설명하는 유성. 아버지가 모멘트 개발자고 그것이 파멸을 유발하는 것을 자책합니다.

그러자 금발 강건마는 오히려 모멘트 개발을 치켜세우며 위로합니다.

역시 시리즈 최고의 근성가이. 힘을 내어 상대하기로 합니다.

시합 순서입니다.

첫 상대는 그레이트 드라슈렛을 쓸 법한 이름을 가진 남자군요.

그리고 호기롭게 시작된 듀얼

지고 맙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주인공의 차례

그레이트 드라슈렛이 패배의 맛을 보게 해주지만

주인공은 승리의 맛을 봅니다.

다음 상대는 .....용기. 용기군요. 이름이 용기라니 용감한가 봅니다.

이어지는 용기와의 대결 결과는?

용기는 용감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상대 패드리퍼.

궁지에 몰린 패드리퍼 포기하지 않습니다.

포기만 안하지 패배하지 않는다는 건 아니에요.

임요한의 삼연벙에 버금가는 3연승을 한 주인공. 이번에는 오룡즈들도 린정합니다.

이제 남은 상대는 노답 삼황제 뿐.

패드리퍼는 다가와 나름 멋진 말을 남기려는데 패드립 날리고 저러니 뭔가 구차합니다.

그러나 세계의 운명을 맡기며 응원을 할 줄 아는 심성을 가졌습니다.(아니 근데 왜 팀 이름이 세기말 대전쟁이냐고)

그리고 투지를 다는 팀 오룡즈.

오늘의 공략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은 엔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듀얼

팀 세기말 대전쟁과의 3연전입니다.

다음 공략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5

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드디어 엔딩까지 왔습니다. 유종애미  유종의 미를 거두네요 ㅠㅠ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4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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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이 공략은 지난번 공략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지난 시간 대량의 고스트들과 함께 도시를 습격한 틀딱, 잼민이, 광기 조합으로 이루어진 일리아스텔의 삼황제

이들의 목적은 도시를 소멸시키는 거라고 합니다.(그래 이런 세계관에 무슨 미래가 있겠어)

더 정확히는 미래를 수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듀얼에만 미쳐 있는 세계가 파멸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하지만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신 분이라면 납득이 되셔야해요.)

??근데 이것들도 약을 파네요?(미래를 알면 내 주식 어케되는지 알려줘!!)

이들의 주장은 모멘트라는 힘을 사용하다보면 에네지가 폭발해서 세계가 멸망하니 라이딩 듀얼로 서킷을 완성하여 그 상황을 피한다입니다.

근데 그 장소가 하필 이 노답시티 네오 도미노시티인 겁니다.

또 하필이면 이 도시가 제일 많이 모멘트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근데 이 틀딱과 잼민이들도 사이비 교주마냥 신의 목소리라 우기며 약을 팝니다. (이거 노답 삼형제는 울고 가겠는걸?) 근데 그 신이라는 존재가 멸망을 망설이는지 주인공 일행에게도 기회를 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입수한 백지 카드는 신이 준 것이라고 하네요. 다른 유성과 잭도 받았나 봅니다.

저번 공략에서 받았으니까

그리고 신이 준 카드들로 대결하여 신의 의지를 확인하고자 WRGP에서 맞붙는다고 합니다.

노답 삼황제의 약파는 소리를 멍하니 듣는 이들

그리고 이것을 멀리서 지켜보는 미사키. (패왕색 패기와 견문색 패기를 사용하는 미사키의 정체는 대체?)

상황이 얼추 정리된 듯하여 동료들과 대화를 합니다.

금발 강건마는 부상 중에도 고스트를 상대했고 미사키도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한 후

기존 팀을 해체하고 새로 팀을 구성하는 것에 합의합니다. 이제 유성과 잭이 같은 팀입니다.

여기도 크로우를 뺀 자리에 주인공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또 여기도 동료들이 부상당한 상황

그리고 등장한 크로우 파괴된 타운이 복구되었다고 합니다!?(아니 근데 그게 다행이지 왜 큰일이야 파괴되길 원했던건가?)

노답 삼형제가 동료들의 부상은 내비두고 과거를 바꿔 복구한 걸로 추측합니다.(개사기 능력이잖아? 그럼 내 주식도 다시 복구?)

이런 상황에서 신에게 받았다는 주인공의 카드를 확인해보니 아직 백지입니다.

그리고 대회에 노답 삼형제로 추측되는 팀이 추가 되었고 이들과 맞붙기 위해 결승까지 반드시 가야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대회에 임하게 되고 동료들의 응원을 받습니다. 이제 경기장으로 가면

동료들의 모습이 나오는 군요.

근성가이들답게 부상 당해도 승부욕을 태우는 모습을 모여줍니다.

그리고 그 때 지난번에 본 개념 쌍둥이 잼민이가 웬 무뢰배와 시비가 붙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미사키가 패왕색 패기를 사용합니다!

무뢰배는 도망가버립니다.

그리고 쌍둥이 잼민이와 인사를 나누는 평화로운 모습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마침 세계관 최강 미녀도 같이 경기를 보러오고

코딩에 미친 사이코 공돌이 제이드도 경기를 지켜봅니다.

한 편 시합 준비 중 주인공 팀을 찾아온 상대편 셰리. 요술 공주같은 이름입니다. 일리아스텔의 개노답 삼황제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회를 참전했다고 하네요.

조금 정보를 캐볼까 했는데 딱히 정보 공유는 안되네요.

아무튼 출전 순서는 두 번째입니다.

근데 이 팀은 두 명만으로 대회 출전했다고 합니다!

앗! 맞는 말을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경기가 시작되고

유성은 발리고 맙니다. 사기 공돌이 능력에 세계관 최강 미녀와 썸을 탈 정도로 사기적인 캐릭터이지만 듀얼까지 사기는 아닌가 봅니다.

이어지는 주인공의 차례

깨지고 부서져라! 가볍게 이겨줍니다.

그리고 요술 공주와의 대결!

승리합니다.

이기고 돌아오니 팀원이라는 것들이 허세충에 빙의한 대사를 날려줍니다.

그리고 패배한 요술 공주팀은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합니다. 개인적인 복수 때문이라는데 우리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라고 하자.

인정하고 떠납니다. 그러나 복수심을 다스리지는 못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우승만이 목표입니다.

오늘 공략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듀얼

요술 공주팀과의 듀얼입니다.

 

다음 공략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4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곧 엔딩을 향해 가는 공략 어서 마무리 짓고 아르세우스로 갈아타보려 합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3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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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이제 곧 킹작인이 되니 백수의 삶을 누리기 위해 연재를 쉬고 있던 공략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게임이니 다시 연재해봐요.

이 공략은 지난번 공략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지난번 금발 강건마의 투지와 근성으로 시합에서 이긴 후 주인공 팀 미래 속도는 본선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기뻐하고 있는 그때 공돌이 에이스이자 세계관 최강 미녀와 썸을 타는 유성이 찾아옵니다.

서로의 본선 진출을 축하하는 훈훈한 소년 만화다운 상황.

그리고 금발 강건마의 부상도 걱정해줍니다.

그와중에 수수께끼의 여인과 비슷한 패왕색 패기를 주체 못하고 발산하는 미사키의 발언에 금발 강건마도 어쩔 줄을 몰라하는 군요.

아무튼 유성이 온 이유는 서로의 본선 진출을 응원함과 동시에 안부를 전하고 함께 훈련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래서 크로우를 찾아가 라이딩 훈련을 완료하면

잘 달리던 주인공이 사라져버립니다!!

그리고 알 수 없는 장소로 워프를 하니. 아니 이건 석판? DM시리즈 보면 막 전생체험 하고 그러던데?

석판은 빛을 내뿜으며 주인공에게

이름 없는 백지 카드를 줍니다.(전생 체험이 아니었군요. 아쉽)

그리고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의문의 삼인방.

지들끼리 신의 장난이네 어쩌네 합니다.

뭔가 불만이 많은 듯 하군요.

아무튼 크로우와 훈련을 마친 후

미지의 여성을 닮은 미사키가 주인공에게 패기를 뿜으며 경고를 합니다?! 무섭ㄷㄷ

그리고 다음날 금발 강건마가 다시 훈련을 하러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처럼 훈련에 임하는데(참고로 훈련 시작 전에 D휠 커스텀을 내구와 조작성에 몰빵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여기저기서 지난번 봤던 고스트들이 여기저기 출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미사키는 견문색 패기를 사용하여 위기를 감지하고

지난번에 봤던 썬글라스를 쓴 의문의, 미지의, 수수께끼의, 정체불명의, 묘령의, 스포일러 가득한 여인으로 변신합니다!!

아.니.이.거.정.말.몰.랐.는.걸.어.쩐.지.머.리.색.이.같.더.라

그리고 고스트는 지난번처럼 무지성 듀얼이 아닌 무지성 뺑소니를 시전합니다! (생각보다 리얼리스트가 많은 세계관이군요.)

그리고 상황을 감지한 전직 킹 잭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그리고 고스트들은 주인공을 쫒기 시작하고

미사키도 출동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갑분 슈팅 게임을 시전합니다.(이래서 내구에 몰빵하시라고 한 거에요.)

무사히 공격을 피했지만 여전히 끈질긴 고스트.

하지만 미사키가 등장해 도와줍니다. 흑흑 이것이 나츠메?(동료라는 일본어)

미사키가 시간을 벌어주자

정체불명의 삼인방 중 일인이 등장합니다. 이름은 플라시도.

그리고 인정을 못하느니 어쩌느니 뭐라 중얼거리는데

응 ㅈ까를 시전하는 주인공

그러자 빡이 친 플라시도는 기괴한 모습으로 쫒아옵니다.(뭐야 무서워)

하지만 싸우는 건 주인공과 미사키만이 아니었습니다.

캐사기 공돌이 유성

전직 킹 잭

실전형 npc 크로우

세계관 최강 미녀 아키

금발 강건마까지 모두들!!(소년 만화다운 장면이야)

그리고 이어지는 플라시도와의 라이딩 듀얼

하지만 절망하는 건 언제나 악당이죠.

플라시도는 패배하자 분신을 시도합니다?!! 아니 아무리 졌어도 그런 극단적인 짓을...

그리고 다른 동료들도 무사한 듯 합니다.

상황은 어느정도 진정되었고

정체불명의 삼인방 중 잼민이를 담당하는 자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삼인방 중 틀딱을 담당하는 자와 함께 자기 소개를 합니다. (틀딱과 잼민이 조합이라니 이건 귀하군요.) 틀딱은 호세, 잼민이는 루치아노입니다.

그리고 아까 상대한 플라시도는 광기를 담당하는 듯 합니다.(졌다고 분신 시도라니)

이들의 정체는 일리아스텔의 삼황제라고 합니다.(틀딱, 잼민이, 광기가 모여 삼황제 ㄷㄷ)

눈 앞에 등장한 최종 보스들 과연 주인공의 운명은? 다음 시간에 계속


오늘의 듀얼

일리아스텔의 삼황제 중 광기를 담당하는 플라시도와의 듀얼입니다.

다음 공략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3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직장인 생활 중에 연재하는 공략 백수시절과는 다르게 블로그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해지는 군요.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2 제 네이버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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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기업에 취업하여 취준백수에서 직장인으로 전직한 블로그장의 공략입니다.

이 공략은 지난번 공략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지난 시간 주인공의 캐리에 힘입어 대역전 승을 따낸 주인공 팀. 이제 본선 티켓을 두고 새로운 팀과 경쟁하게 됩니다.

다음날. 대회장을 찾아가기 앞서 알아두셔야 할 게, 대회가 시작되면서 변경점이 생겼습니다.

만족 마을에 있던 카드샵과

마운틴 패스의 D휠샵이 대회 스타디움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또한 샵에서 살 수 있는 D휠 부품도 새로 해방되었으니 구매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추후 공략을 위해, 내구성을 올리는 부품을 사는 걸 추천합니다.

또 새로 듀얼이 가능한 npc들도 생겼으니 상대해줍니다.

아무튼 경기장을 찾은 주인공

경기 순서입니다.

시작된 경기 상대는 뭔가 어둠의 다크하게 생겼군요.

근데 관상만 이상한게 아니라 분위기도 이상합니다.

그리고 시합에 임하는 자세도 뭔가 다릅니다.

그리고 금발 양아치는 첫 승리를 거둡니다.

하지만 상대편에서는 음침한 인간들이 모여 뭔가 음침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결

그 때 라이딩 듀얼 중 음침한 팀이 음침한 기운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넘어지고 마는 금발 양아치

이를 지켜보던 주인공들은 놀라게 되는데

경기의 룰에 의해 토오루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 이대로 탈락하는가 싶었는데?

??!!금발 양아치가 D휠을 밀고 있습니다!

아. 근성이다. 근성 김성모 화백의 의지를 이어받았는지 금발 양아치는 엄청난 근성으로 D휠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금발 양아치라고 부르면 안되겠습니다. (금발 강건마라고 부르겠습니다.)

주인공은 금발 강건마의 의지에 감응하고

금발 강건마는 근성과 투지를 발휘하여 코스를 돌아

주인공에게 바톤 터치를 합니다. 이제 주인공의 참교육 시간만 남은 상황

근성의 힘을 보여주세요.

금발 강건마의 의지와 근성을 이어받아 참교육을 시켜주고(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 것)

아직도 정신 못 차리는 상대는 또 음모를 꾸밉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끄떡 안하고 모조리 참교육 시켜버립니다.

그 때 패배에 수긍하지 않고 중2병스러운 대사와 함께 중2병스러운 기운을 발산

했지만 무슨 일인지 도로 역광을 당합니다.

갑작스러운 대형 사고. 하지만 주인공 팀은 승리를 쟁취합니다.

그 때 수상한 3인방 중 1인이 등장하고 뭔가 음침한 자들의 배후였다는 떡밥을 풉니다.

경기가 끝나고 금발 강건마는 치료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 때 상대편의 대화를 들은 미사키

이들에게 다가가 패왕색 패기를 사용합니다!!

어지간한 의지로는 미사키 앞에 서 있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미사키의 패기에 호다닥 도망을 가버립니다.

패기로 상황을 정리하다니 ㄷㄷ

경기가 끝났으니 금발 강건마를 찾은 이들.

괜히 안 아픈 척하지만 부상이 꽤 큰 거 같습니다.

여하튼 본선 진출을 따낸 주인공 일행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오늘의 듀얼

어둠의 다크 패밀리의 참교육 2연전 입니다.

다음 공략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2

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이제 곧 킹작인이 되니 백수의 삶을 누리기 위해 연재를 쉬고 있던 공략이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게임이니 다시 연재해봐요.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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