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티스토리로 html, css 정도는 익힐 수 있을 거 같네요. xml이나 다른 java spring 등은 따로 공부해야겠지만 적어도 view 분야는 통달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실제로 본인 html이나 css능력 어필하는데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님 말고
P.S
참고로 전 C++개발자입니다. 자바 웹개발 스킬도 보유하긴 하는데 C++개발자는 주니어도 연봉 대우가 더 좋으니 혹시나 개발자 생각하시는 분들 C/C++도 생각해보세요. C/C++개발자는 구인난이 심하거든요.
그리고 프론트 엔드보다 백엔드 가세요. 프론트 엔드는 비전공자들이 코딩 배워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백엔드보다 대우가 안 좋은 경우가 많으니 전공이 유관 전공이다 싶으면 파이썬이나 C++, C#등 백엔드 언어 파는걸 추천합니다.(취준백수 탈출한지 한 달 된 하꼬 경력 개발자의 조언이니 참고만 하세요.)
'일상 > 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후후 나의 구글 노출이라니 (0) | 2022.02.06 |
---|---|
그래도 네이버에서 경험이 헛된 건 아닌 듯 (0) | 2022.02.06 |
다음 검색 노출 무쳤네 (0) | 2022.02.05 |
와 티스토리가 신세계네 (0) | 2022.02.04 |
블로그 떡상 가즈아!!! (0)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