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170

메인덱(40)

몬스터(19)

X-세이버 에어벨룬 2
검투수 다리우스
검투수 라크엘 2
검투수 물미로
검투수 베스트로리 3
검투수 샘나이트 2
검투수 에퀴테 3
검투수 호프롬스
레스큐 캣 2

스피드 스펠(3)

SP-달의 서

함정카드(18)
검투수의 전차 3
격류장
나락의 함정 속으로 2
더스트 토네이도 2
마궁의 뇌물 3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3
차원유폐 3

사이드덱(15)

BF-질풍의 게일 3
D.D.크로우 2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사이버 드래곤
엘리멘트 히어로 플리즈마 2
SP-트위스터 3
갓버드 어택 3

엑스트라덱(15)

검투수 가이재러스 2
검투수 헤라클레이노스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A.O.J 카타스톨
BF-아머드 윙
고요우 가디언 2
네츄르 비스트
다크 다이브 봄버
미스트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2
스타더스트 드래곤


2009 버전의 라이딩덱입니다. 덱 구성을 보면 2009 버전에서는 Sp의 부과효과가 없어서 사용하기 어려운 스피드스펠을 굳이 써야 하나하는 고민이 있었고 당시 스피드스펠들의 SP요구 수치를 보면 이건 쓰지 말라 할 정도로 쓰레기같은 효율이라 차라리 얘네 안쓰는게 낮다고 판단하여 그 당시 메타를 주름 잡고 함정카드의 비율이 가장 높은 덱을 선정 사실상 2009버전 라이딩덱의 유일신이라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코나미가 이때 뭔가 아차 싶었는지 스피드 스펠2로 만들어 기존에 필요한 SP 요구치를 줄여주었는데 2009 버전은 정말 최악이다 싶을 환경이라 사이코 쇼커나 왕궁의 포고령을 사용하면 함정이 봉인 되기에 사이코 쇼커를 견제하기 위해 사이드덱에 사이버 드래곤을 넣었습니다.
2009 버전의 라이딩 덱은 이거 말고 쓸 만한게 없는데 아쉽군요. 사실 제왕덱도 있는데 제왕덱이 검투수한테 카운터 당하기 딱 좋거든요.

728x90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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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26)

라이트로드 매지션 라일라 3
라이트로드 비스트 울프 3
라이트로드 서머너 루미나스 3
라이트로드 엔젤 케루빔 2
라이트로드 워리어 가로스 2
라이트로드 파라딘 제인 2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 2
어니스트 3
저지먼트 드래곤 2
좀비 캐리어 2
카드 트루퍼
크리터

마법카드(14)

대한파 3
솔라 익스페인지 3
싸이클론
죽은 자의 소생
죽은 자의 환생 3
탐욕의 항아리 3
태풍

사이드덱(15)

번개왕 3
사이버 드래곤
더스트 토네이도 3
사신의 대재해 2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왕궁의 포고령 3

엑스트라덱(15)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A.O.J 카타스톨
BF-아머드 윙
X-세이버 울벨룸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 다이브 봄버
미스트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아캐나이트 매지션 2
암즈 에이드


2008년 말부터 전통적인 강자로 군림했던 라이트로드 덱입니다. 초기 라이트로드는 데스트니 라이다, 제왕덱이 지배하던 판을 깨는 덱으로 라이다의 소환 기점을 내주지 않는 전개, 소환 시에요 쉽게 제압하는 성능으로 많은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출시 했을 때 데스트니 라이다와 제왕덱 투톱이 아닌 라이트로드, 담드덱이 투톱이었고 이윽고 검투수 가이재러스의 등장으로 삼파전을 벌이게 됩니다.

당시 몽크나 빛의 원군이 없었음에도 덱의 빠른 압축이 가능했고 탐욕의 항아리로 장기전을 대비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덱의 더 무서운 점은 대한파+저지먼트 드래곤이라는 사기적인 콤보였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당하면 손 놓고 당하고 데미지도 겁나 쎘습니다.

하지만 그 전성기는 싱크로가 등장하면서 몰락했는데, 사실 몰락이라 하기에는 여전히 좋은 성능을 과시했지만 레스큐 캣을 이용한 싱크로 전개를 이용한 캣담드와, 캣담드가 너프 되었지만 이전에 올린 SDL의 사기적인 전개와 패 효율에 당시 환경에서는 검투수와 더불어 콩라인, 2인자 신세였네요. 하지만 다음에 출시된 2010 버전에서는 최전성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728x90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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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14)

D.D. 크로우 2
검투수 다리우스
검투스 라크엘 2
검투수 물미로
검투수 베스트로리 3
검투수 에퀴테 3
검투수 호프롬스
저승사자 고즈

마법카드(10)

갈라진 대지
검투 훈련소 3
달의 서 2
대지분쇄
싸이클론
죽은 자의 소생
태풍

함정카드(16)

검투수의 전차 3
격류장
나락의 함정 속으로 2
마궁의 뇌물 3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3
차원 유폐 3

사이드덱(15)

번개왕 3
사이버 드래곤
차원의 틈 3
트위스터 3
갓버드 어택 2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엑스트라덱(15)

검투수 가이재러스 2
검투수 헤라클레이노스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A.O.J 카타스톨
X-세이버 울렐룸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네츄르 비스트
다크 다이브 봄버
미스틱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스타더스트 드래곤
암즈 에이드


전통적인 강자인 검투수 덱입니다. 이때 당시에는 베스트로리가 무제한이라 검투수의 성능 자체는 최강이었으나 당시 배틀 환경의 탑티어 킨테레 담드에 밀려 파괴의 내성을 지닌 스타더스트가 극강의 효율을 자랑하여 콩라인의 신세를 받게 된 덱입니다.

물론 스타더스트 자체를 견제하기 위한 장치는 있었으나 패 효율에서 밀리고 전개 속도부터 차이가 나서 결국은 콩라인으로 다음 금제를 기대했으나 문제는 킨테레 담드가 대폭 너프를 먹음과 동시에 베스트로리가 제한을 먹었다는 것....

하지만 그 후에 검투수는 어떠한 너프나 버프도 없었고, 배틀환경이 계속 바뀜에도 자신의 위치를 견고하게 지켜 꾸준히 강덱으로 사랑받으며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빛냈습니다. 어쩌면 코나미가 생각한 가장 이상적인 밸런스의 덱이었던 걸까?

728x90
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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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16)

다크 그레퍼
다크 암드 드래곤 2
데스트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 2
데스트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 3
엘리멘트 히어로 에어맨
정크 워리어 2
크레본스 3
크리터

마법카드(16)

긴급 텔레포트 3
데스트니 드로우 3
세뇌-브레인 컨트롤-
싸이클론
어둠의 유혹 3
죽은 자의 소생
증원 3
태풍

함정카드(8)

격류장
봉황날개의 폭풍 2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3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사이드덱(15)

D.D.크로우 2
사이코 커맨더 2
저승사자 고즈
이차원에서의 매장 3
더스트 토네이도 3
사신의 대재해 2
썬더 브레이크 2

엑스트라덱(15)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A.O.J 카타스톨
X-세이버 울벨룸
고요우 가디언 2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 다이브 봄버
다크 앤드 드래곤 2
미스틱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아캐나이트 매지션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09 킨테레 담드 SDL(슈퍼드로라이다)덱

메인덱(40) 몬스터(16) D.D.크로우 2 다크 그레퍼 다크 암드 드래곤 2 데스트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 2 데스트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 3 엘리멘트 히어로 에어맨 크레본스 3 크리터 마법카드(16)

ham9301.tistory.com

이전에 올렸던 SDL덱에서 메인덱의 D.D.크로우를 정크 워리어로 바꾼 형태입니다.
사실 구성이 딱히 변한게 없어서 스토리용이라고 해도 실전성이 높습니다만 왜 이 덱을 스토리용으로 명명했냐면, 당시 듀얼 환경은 디아볼릭 가이를 필두로 묘지자원 활용이 늘어나던 시기였습니다. 때문에 D.D.크로우는 이들을 견제하기 위한 반필수적인 카드가 되었고 당연히 대면, 견제 성능을 추구하기 위해 이전에 올린 덱에 추가 되었습니다. 또한 다크 암드를 소환하기 위해 전술적인 용도로도 사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2009를 플레이 하다 보니 npc들이 사용하는 덱들은 묘지자원을 사용하지 않았고 D.D.크로우가 딱히 쓸모가 없어서 오히려 정크 워리어나 사이코 커맨드 같은 홀수 레벨의 튜너 몬스터를 이용해 다크다이브 봄버를 소환해서 결정력을 높히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기존의 덱은 싱크로 소재로 사용되는 몬스터와 튜너 몬스터의 레벨이 대부분 짝수라 소환되는 싱크로 몬스터들도 다양하지 못했지만, 정크 워리어로 크레본즈를 소환해 다양한 싱크로 전술을 구사할 수 있어 오히려 게임상에서 더 재미볼 수 있는 덱이라 생각합니다.
또 인게임 중 npc가 멍청하게 사이버 드래곤과 다른 기계족 몬스터를 소환하는 광경이 자주 펼쳐져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을 꽁으로 소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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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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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16)

D.D.크로우 2
다크 그레퍼
다크 암드 드래곤 2
데스트니 히어로 다이아몬드 가이 2
데스트니 히어로 디아볼릭 가이 3
엘리멘트 히어로 에어맨
크레본스 3
크리터

마법카드(16)

긴급 텔레포트 3
데스트니 드로우 3
세뇌-브레인 컨트롤-
싸이클론
어둠의 유혹 3
죽은 자의 소생
증원 3
태풍

함정카드(8)

격류장
봉황날개의 폭풍 2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3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사이드덱(15)

영멸술사 카이쿠 2
이차원에서의 매장 3
더스트 토네이도 3
사신의 대재해 2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썬더 브레이크 2

엑스트라덱(15)

A.O.J 카타스톨
X-세이버 울벨룸
고요우 가디언 2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 다이브 봄버
다크 앤드 드래곤 2
미스틱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2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아캐나이트 매지션


제가 가장 유희왕을 열심히 했던 시기의 덱 킨테레담드 일본명은 SDL(슈퍼 드로 라이다) 덱입니다. 라이다가 없는데 라이다라고 하는 이유는 과거 데스트니 라이다에서 데스트니 히어로의 터보 능력+라이다 형식에서 라이다가 아닌 담드와 싱크로가 대신해졌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었습니다.

데스트니 드로우 디아볼릭 가이와 긴급 텔레포트로 결과적으로 패를 한 장만 소비하게 되는 극강의 패효율과 빠른 전개로 당시 0티어의 위치에 군림했던 덱이었습니다. 또한 어둠의 유혹을 이용한 빠른 덱 압축으로 필요한 카드를 패에 넣는데 무리가 없었고 패효율 좋음 + 스타더스트의 파괴 내성 때문에 시작하자 마자 스타더스트와 기타 다른 함정카드가 깔린 상황이라면 웬만해서는 돌파가 힘들었습니다.(파괴에는 스타더스트가 다른 카운터를 보조하는 함정 심지어 스타더스트 소환에 패소비가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후 금제 재정이 납득이 됩니다. )

당시 이 덱의 위용이 얼마나 컸냐면 당시 한글판 대원 대회에서는 어둠의 유혹이 없어서 갑부 고블린을 대신 채용했는데(이것도 페가소스 형님이 시초였습니다.) 제가 출전했던 서울지역 대회는 1등부터 8등까지 모조리 킨테레 담드였습니다.(그 때 제가 7등 ㅋㅋㅋ)

대회까지 나갈 정도로 애정있고 열심히 했던 시기인데 이젠 뒷방 틀딱 마냥 쓰고 있으니 슬프네요.

그리고 이 때는 오룡즈 첫 시작이라 싱크로 몬스터들이 다양하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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