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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 다시 연재되는 공략 지금 시작합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7

매일 네이버 댓글의 매크로를 이용한 낚시 컨텐츠로 올라가는 조회수와 수익에 눈이 멀어 제가 좋아하던 공략을 소홀히 했더군요. 근 1년만에 다시 올라가는 엔딩 이후 공략입니다. 유희왕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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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략은 지난번 공략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지난 시간 폭풍같은 듀얼을 하고 봉인된 문을 열어보니 등장한 잼민이

꿀밤 마렵게 개소리를 시전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컴퓨터에서 무쌍을 찍은 것을 알아봅니다.

컴퓨터에 이상한 짓을 한 것은 본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에서 무쌍을 찍으면 이곳 정령세계로 올 수 있게 한 것.(코딩을 배우지 말고 마법을 배웠어야 했다. 컴퓨터에 이세카이로 가는 기능도 만들다니)

정령계에 온 포상으로 무려 차원 유폐를 줍니다!!

그리고 이 잼민법사에게 이기면 성형을 할 기회를 준다는데 여러분 절대로 성형하지 마세요. 랜덤이라 후회합니다. ㅇㅇ다시 원복하려면 이 잼민법사를 걸레짝이 되도록 이겨야 할 겁니다.

그리고 정령세계의 또다른 NPC 큰털바퀴 레굴루스를 소개해줍니다.

큰털바퀴는 잼민법사를 먹고 싶어합니다.

아무튼 성형이 가능해지게 되었지만 추천하지 않는 이벤트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큰털바퀴와 잼민법사의 자강두천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큰털바퀴 밑에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있으니 Take a look(떼껄룩) 하시면 됩니다. (큰털바퀴에서 큰떼껄룩이 되었다.)

그리고 이후에 미사키에게 말을 걸면 큰떼껄룩를 보고 싶다고 합니다.

데려가 달라하니 태그 파트너로 미사키를 선택하고 큰떼껄룩이 있는 곳으로 갑시다.

주인공은 컴퓨터와 무쌍해서 들어왔지만, 인맥빨로 무임승차해서 정령세계에 입갤한 미사키

창백한 미사키를 맞이하는 잼민법사.

그리고 잼민법사를 하찮게 보는 미사키입니다.

그 때 때마침 큰떼껄룩이 등장합니다.

미사키는 패왕색 패기를 발산하며 큰떼껄룩을 ㅈ냥이 마냥 쓰담쓰담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미사키의 패왕색 패기에도 굴하지 않으려 합니다.

패기가 통하지 않자 미사키는 듀얼리스트답게 잼민법사를 릴리즈하고 큰떼껄룩을 쓰담쓰담하려고 합니다.

잼민법사는 거부하고

결국 듀얼리스트답게 듀얼로 승부를 보기로 합니다. 단지 주인공이 대리를 뜁니다.(듀얼리스트답게 누군가를 결국 릴리즈해버린다.)

그와중 하찮은 취급을 받는 잼민법사. 근데 주인공 대신 잼민법사를 희생시키는게 더 좋은 선택아닌가?

하지만 컴퓨터 무쌍을 찍고 듀얼 대회에서 우승한 세계관 최강자 주인공에게 털리고 마는 큰떼껄룩

이제 남은 건 미사키의 메차쿠차 시간입니다.

미사키의 패기에 점점 물러서는 큰떼껄룩

어? 이 대사 히토미가 켜지는데?(이제부터 히토미가 켜지는 천박한 대사가 이어집니다.)

마지막 저항으로 물겠다고 하자 알빠노를 시전. 잼민법사는 그제서야 미사키가 가진 패기의 강함을 알아봅니다.

wwww우효!!!!~~큰떼껄룩 겟토다제다wwww

거...거긴...응기잇!! 입은 싫다고 하지만 몸은 솔직한 걸? 뷰릇뷰릇 기분 좋은 소리도 내고

우효!!! 사자주제 '범'해져버리다니 사자 자격 상실이라구!!~~~WWW

히토미 끕니다.

큰떼껄룩을 메차쿠차 만져버린 미사키

만족해합니다. 그건 그렇고 수상한 코스튬에 수상한 정체에 수상한 퍼리 성향에 원피스 세계관도 아닌 유희왕 세계관에서 패기까지 소유하다니 수상한 건 다 가지고 있군요.

큰털바퀴는 사자주제 '범'해지는 굴욕에 말을 잃고 말았고

돌아온 미사키는 굉장히 만족해합니다.

미사키는 보답으로 쓸만한 카드를 주고 태그가 취소됩니다.

오늘 공략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듀얼

이번 덱은 퍼리매치를 위한 검투수 덱을 사용했습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라이딩덱 검투수

메인덱(40) 몬스터(17) 검투수 다리우스 검투수 라크엘 2 검투수 레티어리 검투수 물미로 검투수 베스트로리 검투수 샘나이트 2 검투수 에퀴테 3 검투수 호프롬스 사이버 드래곤 3 엘리멘트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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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략

 

유희왕 월드챔피언쉽2011 공략 29

지난번 공략에서 히토미를 잠시 켜봤더니 공략이 재밌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공략을 씁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8 명절 연휴에 다시 연재되는 공략 지금 시작합니다. 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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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을 본 후 취업 및 사회생활 메이플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 드디어 다시 연재하는 월챔 공략 티스토리를 옮긴 후에도 찾아보시는 분이 계시고, 제가 좋아하는 게임이니 연재를 이어나갑니다.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5

제 네이버 블로그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드디어 엔딩까지 왔습니다. 유종애미  유종의 미를 거두네요 ㅠㅠ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4 제 네이버 블로그 공략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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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략은 지난번 공략으로부터 이어집니다.

우승을 하니 헤어 스타일을 바꿨습니다. 건방진 양아치 느낌 나는 백발 빌런 스타일?

엔딩 이후 스토리를 시작하면 작당모의를 하는 미래속도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부터 부트렉에서 태그 파트너를 선택해서 태그 듀얼이 가능한 npc를 썰고 다니는 콘텐츠가 추가되었습니다. 근데 태그로 데리고 다니는 CPU들은 능지가 딸려서 아무리 좋은 덱이어도 암걸리지만 새로운 팩을 확장하고, 듀얼이 가능한  CPU들을 늘리기 위해 헤쳐가야 할 과제입니다.(하지만 치트를 쓰면 모든게 해결된다.)

스토리 상에서 듀얼이 가능한 NPC들과 3판을 이기면 듀얼이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부트렉에서 태그 파트너를 바꿔주는 NPC가 추가되는데

과거 공략글을 연재하던 시절 시간 많은 취준백수 시절에 이미 듀얼이 가능한 npc는 3판 씩 이겨놨으면 엔딩 후 태그 가능한 목록이 이렇게 됩니다. 이 중 그나마 키류와 인페르니티 덱으로 태그를 만드는게 여러분 정신 건강에 이로우니 초반에는 키류로 데리고 다니세요.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인페르니티덱

메인덱(40) 몬스터(15) 다크 그래퍼 3 인페르니티 네크로맨서 3 인페르니티 데몬 3 인페르니티 미라지 2 인페르니티 비틀 3 헬웨이 패트롤 마법카드(14) 블랙홀 싸이클론 2 어둠의 유혹 어리석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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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니티 덱 리스트는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그리고 라이딩 태그의 경우 제가 애용하는 라이딩 도플 싱크로와 가장 케미가 잘 맞는 유성을 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라이딩덱 도플 싱크로

메인덱(40) 몬스터(25) 그로우업 벌브 댄디 라이언 2 도플워리어 3 라이트로드 매지션 라일라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 3 론 파이어 블로섬 2 스포어 이펙트 뵐러 3 저승사자 고즈 정크 워리어 3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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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반 듀얼도 도플싱크로와 유성덱으로 태그를 짜는게 제 취향에 맞아서 먼저 유성을 쳐발라주러 섭외하러 갑니다.

유성을 섭외하는 방법은 유성, 잭 태그를 3승하면 됩니다.

유성은 대회장에 있어요.

참고로 대회장에서 라이딩 듀얼은 D-휠로 레이싱을 해서 코너를 딴 쪽이 선공을 취합니다.

그러니 이때를 대비해서 스타팅에 유리한 D-휠 커스텀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전 스타칩으로 구매가능한 미사키의 오메가 호크를 베이스로 셋팅했어요.

참고로 유성을 상대로 싱글 듀얼 10승이면 새로운 디스크가 추가됩니다.

대충 이런 디스크

아 그런데 유성을 태그로 만들려면 태그 듀얼을 해야하는데 그 파트너는 누구로 하냐구요?

유성 옆에 있는 크로우 역시 BF덱 자체가 훌륭한 덱이라 BF덱을 쓰면 라이딩, 일반 태그 듀얼에서도 좋은 성능을 냅니다.(좋은 성능이란건 '비교적' 발암짓을 안한단 거에요.) BF덱이 취향이신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BF덱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BF덱

메인덱(40) 몬스터(19) BF-극북의 블리자드 3 BF-달그림자의 카르트 3 BF-대패의 바유 BF-새벽의 시로코 3 BF-질풍의 게일 BF-푸른 화염의 슈라 3 BF-흑창의 블래스트 3 다크 암드 드래곤 저승사자 고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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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BF덱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라이딩덱 BF덱

메인덱(40) 몬스터(19) BF-극북의 블리자드 3 BF-달그림자의 카르트 3 BF-대패의 바유 BF-새벽의 시로코 3 BF-질풍의 게일 BF-푸른 화염의 슈라 3 BF-흑창의 블래스트 3 다크 암드 드래곤 저승사자 고즈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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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략은 여기까집니다. 사실 엔딩 이후 콘텐츠는 메인 스토리도 아니고, 팩 확장이나 CPU 추가인데 대부분 에뮬로 돌려서 치트치면 금방이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서 합니다.


오늘의 듀얼

유성과의 라이딩 및 일반 듀얼입니다.

 

다음 공략

 

유희왕 월드챔피언쉽 2011 공략 27

매일 네이버 댓글의 매크로를 이용한 낚시 컨텐츠로 올라가는 조회수와 수익에 눈이 멀어 제가 좋아하던 공략을 소홀히 했더군요. 근 1년만에 다시 올라가는 엔딩 이후 공략입니다. 유희왕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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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26)

BF-극북의 블리자드 3
BF-달그림자의 카르트 3
BF-대패의 바유 3
BF-새벽의 시로코 3
BF-질풍의 게일
BF-푸른 화염의 슈라 3
BF-흑창의 블래스트 3
네크로 가드너 2
다크 그래퍼 3
다크 암드 드래곤
좀비 캐리어

마법카드(12)

검은 선풍 3
세뇌-브레인 컨트롤-
싸이크론
어둠의 유혹 2
이차원에서의 매장 3
증원
태풍

함정카드(2)

격류장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사이드덱(15)

D.D.크로우 2
스노우맨 이터 3
트랩 이터 2
델타 크로우 -안티 리버스- 3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스타라이트 로드 2

엑스트라덱(15)

A.O.J 카타스톨
BF-고고한 실버 윈드
BF-아머드 윙 2
BF-암즈 윙 2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엔드 드래곤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마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암즈 에이드


최근 덱레시피를 안 올린지 너무 오래됐군요. 묘지 BF 처음 대패의 바유가 나왔을 때 다크 다이브 봄버를 이용한 원턴각을 뽑아내서 사기다라는 얘기가 많았고 바유 1킬덱이라 불렸지만 다크 다이브 봄버가 금지를 먹었고, 다른 보조 카드들이 등장함에 따라 물량으로 압박하는 덱입니다.

선풍 BF의 경우 견제 카드가 많아 좋은 밸런스로 게임을 전개한다면 이건 닥치고 전개 물량이란 느낌이 강하네요. 근데 이 덱은 2011버전에서 이차원에서의 매장이 제한을 먹는 바람에 압도적인 물량 전개가 크게 타격을 받고, 안정감이 떨어져 일반 BF를 더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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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20)

BF-극북의 블리자드 3
BF-달그림자의 카르트 3
BF-대패의 바유 3
BF-새벽의 시로코 3
BF-질풍의 게일
BF-푸른 화염의 슈라 3
BF-흑창의 블래스트 3
다크 암드 드래곤

마법카드(11)

검은 선풍 3
달의 서 3
세뇌-브레인 컨트롤-
싸이클론
어둠의 유혹 2
태풍

함정카드(9)

갓버드 어택 3
격류장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왕궁의 탄압 2

사이드덱(15)

D.D. 크로우 2
스나이프 스토커
스노우맨 이터 3
트랩 이터 2
대한파
정신조작
델타 크로우 -안티 리버스 3
스타라이트 로드 2

엑스트라덱(15)

A.O.J 카타스톨
BF-고고한 실버 윈드
BF-아머드 윙 2
BF-암즈 윙 2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엔드 드래곤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마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암즈 에이드


BF 페더의 전성기 시절의 덱 2010버전입니다. 킨테레는 대규모 너프를 먹고, 검투수는 베스트로리가 제한 먹고 언데드 싱크로도 너프 결국 코나미의 칼날을 피한 건 라이트로드와 블랙 페더 뿐 물론 검투수도 콩라인을 지키며 틈틈히 대회 성적을 거뒀으나 블랙 페더와 라이트 로드가 0티어이기에 살짝 모자른 감이 있죠.

선풍 BF라고 지어서 왠지 선풍을 3장 풀 투입했는데 사실 선풍이 2장 넣고 다른 견제 카드를 많이들 넣었습니다만 왠지 선풍이 무제라는 이점을 크게 이용하고 싶어서 3장 넣었는데, 선풍이 좋은 효과임에도 3장을 넣지 않는 이유는 선풍의 효과를 최대로 활용하는 카드는 시로코나 슈라 뿐이고 그나마 블래스트도 특수 소환이 더 선호되서 생각보다 활약하는 카드는 아닙니다.

또 탄압이 2장 들어 있는데 탄압 2장을 쓴다는 거부터 상당한 컨트롤이 요구되서 사실 이전에 올린 언데 로드보다 운용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강덱이라는 사실만 기억하시고 찾으신 분들은 잘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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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17)

X-세이버 에어벨룬 2
검투수 다리우스
검투수 라크엘 2
검투수 레티어리
검투수 물미로
검투수 베스트로리
검투수 샘나이트 2
검투수 에퀴테 3
검투수 호프롬스
레스큐 캣
슬레이브 타이거 2

마법카드(9)

검투 훈련소 3
달의 서 3
대지분쇄
싸이클론
태풍

함정카드(14)

검투수의 전차 2
격류장
나락의 함정 속으로 2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마궁의 뇌물 3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차원 유폐 3

사이드덱(15)

사이버 드래곤
차원의 틈 3
트위스터 3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스타라이트 로드 2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엑스트라덱(15)

검투수 가이재러스 2
검투수 헤라클레이노스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A.O.J 카타스톨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네츄르 비스트
네츄르 팔키온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마
스타더스트 드래곤 2
암즈 에이드


오룡즈 월챔 시리즈는 총 3가지인데 그 3종류의 시리즈에서 항상 강덱으로 등장하는 덱이 라이트로드와 검투수입니다. 전통적인 강자지만 문제는 매번 그것보다 강한 덱이 등장해서 밀려버리는 비운의 2인자 라인이지만 2010버전에서는 라이트로드의 최전성기를 구현하였지만 검투수는 그렇지 못해 더 아쉬운 덱입니다. ㅠㅠ

2010버전과 2011버전을 비교해 보시면 레스큐 캣이 금지 먹어 슬레이브 타이거나 싱크로 운용에 변경이 생겼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력 전술 자체는 크게 바뀌지 않았으니 그만큼 코나미가 검투수에 대해선 어느정도 관대함을 보였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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