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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x170

메인덱(40)

몬스터(27)

BF-정예의 제피로스
BF-질풍의 게일
배틀 페이더 3
사 제왕 가이우스 3
사이버 드래곤 3
사이버 밸리 3
스나이프 스토커
어니스트 2
영혼을 깎는 사령
저승사자 고즈
좀비 캐리어
차원합성사 3
카오스 소서러 2
크리터
트라고에디아

마법카드(8)

봉인의 황금궤 2
싸이클론 2
어둠의 유혹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2
허리케인

함정카드(5)

격류장
신의 경고 2
신의 심판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

사이드덱(15)

D.D. 크로우 2
번개왕 3
이펙트 뵐러 3
더스트 토네이도 2
사신의 대재해 2
차원 유폐 3

엑스트라덱(15)

키메라테크 포트리스 드래곤
A.O.J 카타스톨
BF-아머드 윙
X-세이버 울벨룸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엔드 드래곤
라이트엔드 드래곤
미스틱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스크랩 드래곤
스타더스트 드래곤
암즈 에이드


2008년부터 유희왕계에 뿌리 내려온 속공 메타에 카운터 치는 카오스 덱입니다. 배틀 페이더, 사이버 밸리 등으로 상대의 흐름을 차단하고, 그와 동시에 자신의 느릿한 밸런스와 흐름으로 상대의 패가 소비되길 기다리며 압박하는 형식의 덱입니다.

개인적으로 속공을 좋아하는 저는 별로 좋아하는 덱은 아닙니다. 덱 자체의 호흡이 길거든요. 하지만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으로 마무리 급전개가 이루어지면 나름 재밌는 덱이었습니다.

속공 메타에서 유아독존으로 느린 호흡을 고수하며 여러 대회에서도 활약했던 덱이라 인게임에서의 성능은 보장되지만 게임 진행속도는 보장 못합니다. ㅋㅋ

*본인 네이버에서 다시 가져오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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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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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있던 제 공략글을 옮겨왔습니다.


원래 DP 시리즈 마무리하고 쓸라고 했는데 1차 엔딩 보고나니 드라마 DP도 한 물 가버렸고, 엔딩 후 이벤트까지 굳이 해야하나 싶고 걍 제가 하고픈 게임이나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월챔 2011 공략이나 해볼라고 해요.

 

공략을 위해 데이터를 리셋합니다 흑흑 START 버튼을 누르면

 

국적 지역도 설정하고

성별, 이름까지 모든 걸 다시 설정합니다.

그렇게 완성된 신출내기 듀얼리스트

 

이제 스토리를 시작합니다.

 

서부 마을의 기묘한 배경

라이딩 듀얼이 활발한 이곳 듀얼의 세계입니다.

경찰도 범좌자를 잡으려면 듀얼로 이겨야 하고 목소리 큰 놈보다 듀얼로 이기는 것이 더 잘먹히는 문명화된 세계관

그리고 멸망했습니다. 이 딴 세계관이 제대로 굴러 갈 리가 없잖아요.

 

 

는 구라고

정체 불명의 3인방이 알 수 없는 대화를 하며 게임은 시작됩니다. 얘네 운명이 멸망할 거라나 뭐라나? (애초에 법보다 듀얼이 우선인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다.)

 

챕터 1장이 시작됩니다 급하게 촬영하느라 잘 안나오는 군요 ㅠㅠ

 

듀얼 대회에서 우승한 주인공

은 꿈입니다.

 

늦잠 잔다고 할아버지한테 혼나는 주인공(크라조 아저씨라 쓰지만 할아버지라 읽는다). 할아버지는 라이딩 듀얼하는 꿈이나 꾸지 말고 시티에 나갈 생각도 접으라고 한 뒤 광산으로 일하러 갑니다.

그리고 듀얼리스트니 덱은 챙기라고 합니다. 라이딩 듀얼만 안되고 일반 듀얼은 권장하는 군요.(안그럼 이 세계에서 살아남지 못하니까)

할아버지 말대로 덱을 챙깁니다.

밖으로 나가니 잼민이 친구가 부르러 옵니다.

그리고 잼민이 누나도 같이 와서 같이 노는 비밀기지로 와서 놀자고 합니다. 곧 동네에 카드샵이 새로 오픈한다고 하네요.

가봤더니 잼민이 남매가 보여줄게 있다면서 일단 듀얼이나 하고 있으라 합니다. 참고로 크래쉬 타운에서는 선후공을 리듬게임 총싸움으로 정합니다. 이겨서 선공을 잡고 듀얼에 임하도록 하죠.

그리고 기다리던 첫 듀얼!!

 

시작 전에 팁을 드리자면 2011스토리 모드를 잠시 나와 듀얼리스트 메뉴를 보면 시작할 때의 소정의 DP로 카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운빨이니 적당히 괜찮은 카드가 나오면 잘 만들어서 쓰세요.

 

??패의 상태가??

?? 근데 패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신다면

정답입니다. 저는 다른 소프트웨어랑 연동해서 필요한 카드를 교환해서

덱까지 맞췄습니다.

 

그렇습니다. 공략이란 게 별 거 없어요. 그냥 쎈덱 하나 맞춰서 양학하고 다니는게 전붑니다.

시작하자 마자 슈팅 스타를 소환

이겨버립니다.

뭔가 이상함을 느낀 잼민이 눈치 빠른 꼬맹이는 싫다니까.

플레이 영상도 올리죠.

 

오늘의 듀얼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기는 중 영상도 옮기고 사진도 옮겨야 해서 힘드네요.

다음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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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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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18)

드래그니티 암즈-레바테인 2
드래그니티-둑스 3
드래그니티-레기온 3
드래그니티-아큐리스 2
드래그니티-파랑크스 3
붉은 눈의 비룡 2
붉은 눈의 암흑 메탈 드래곤 3

마법카드(19)

대한파
미래융합
봉인의 황금궤 2
블랙홀
싸이클론 2
용의 계곡 3
정신 조작
조화의 패 3
죽은 자의 소생
테라포밍 3
허리케인

함정카드(3)

격류장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심판

사이드덱(15)

스노우맨 이터 3
사신의 대재해 2
섬광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스타라이트 로드 2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연쇄 제외 2

엑스트라덱(15)

F.G.D
A.O.J 카타스톨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드래그니티 나이트-바쥬란다 3
드래그니티 나이트-벌쳐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스크랩 드래곤
스타더스트 드래곤 2
트라이든트 드라기온


둑스+파랑크스로 바쥬란다 소환->파랑크스 장착, 소환->레벨8의 싱크가 주된 전술 콤보이며, 패의 소비를 아끼며 상위 레벨의 싱크로 소환을 한다는 점과 묘지 자원을 쌓을 수 있는 카드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특히 필드 마법 용의 계곡에 의해 묘지 자원을 쌓는 것과 동시에 필요 카드 서치라는 점에서 상당히 밸런스가 좋은 덱이라 생각합니다. 간간히 소환되는 FGD도 가슴을 웅장하게 만들죠

다만 아쉬운 점은 트라이든 드라기온을 소환해서 마무리를 노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는 모든 걸 걸고 노리는 일격인데 배틀 패이더 같은게 막으면 멘붕이 옵니다. 주의하세요.

처음 드래그니티가 출시됐을 땐 이게 뭔 듣보잡이지? 했는데 코나미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스트럭쳐가 출시되고 우승덱으로 많이 활약을 했던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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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728x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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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28)

A.제넥스 버드맨 2
그로우업 벌브
라이트로드 드루이드 오르크스 2
라이트로드 매지션 라일라 3
라이트로드 몽크 에이린 3
라이트로드 비스트 울프 2
라이트로드 서머너 루미나스
라이트로드 엔젤 케루빔 2
라이트로드 워리어 가로스 2
라이트로드 파라딘 제인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 2
어니스트 2
저지먼트 드래곤 2
카오스 소서러 2
크리터

마법카드(10)

대한파
블랙홀
빛의 원군
솔라 익스체인지 3
싸이클론 2
죽은 자의 소생
허리케인

함정카드(2)

빛의 소집 2

사이드덱(15)

D.D. 크로우
사이버 드래곤 3
이펙트 뵐러 2
더스트 토네이도 2
사신의 대재해 2
어둠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연쇄 제외 2

엑스트라덱(15)

A.O.J 디사이브 암즈
A.O.J 카타스톨
X-세이버 울벨룸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엔드 드래곤
매지컬 안드로이드
멘탈스피어 데몬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스크랩 드래곤
스타더스트 드래곤
아캐나이트 매지션
암즈 에이드


 

2008년에 출시되어 전통적인 강자였던 라이트로드입니다.(2008년 맞나?) 라이트 로드는 과거 대한파가 무제한이던 시절에 라이트로드의 기본 패시브 덱 깎는 능력으로 묘지를 쌓고 대한파로 마함을 봉쇄 저지먼트 드래곤의 한방으로 쓸어버리는 전술과, 루미나스가 무제한이라 좀비 마스터 못지않은 물량 공세로 밀어 붙히기, 어니스트 역시 무제한이라 상대 패를 예측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겹쳐 상대하기 매우 어려웠습니다.(하지만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를 맞으면 그야 말로 덱이 파괴되었다.) 그때 당시 카드들이 제재를 받아 이런 형태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라이트로드는 오랫동안 강자로 군림한 만큼 여러 가지 형태가 존재했습니다. 2010년에는 좀비 캐리어와 어우러져 싱크로 소환을 하는 형태, 최강의 사기 카드 다크 암드와 라이트로드가 합쳐진 형태가 생각나네요.

과거 라이트로드의 패시브 때문에 덱의 분량을 44, 42장으로 덱의 용량이 많아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원하는 묘지 자원, 패에 서치하기 위해서 라이트로드 역시 40장의 덱을 선호하게 되어 속공 메타에 합류하게 됩니다. (초기 라이트로드 덱에는 탐욕의 항아리를 많이 채용했으나 속공에 어울리지 않고 묘지 자원을 소비한다는 점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버드맨의 존재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몬스터를 패로 되돌리는 효과로 다양한 전술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싱크로 소환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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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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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덱(40)

몬스터(15)

다크 그래퍼 3
인페르니티 네크로맨서 3
인페르니티 데몬 3
인페르니티 미라지 2
인페르니티 비틀 3
헬웨이 패트롤

마법카드(14)

블랙홀
싸이클론 2
어둠의 유혹
어리석은 매장
욕망과 겸허의 항아리 3
원 포 원
인페르니티 건
정신조작
죽은 자의 소생
증원
허리케인

함정카드(11)

격류장
더스트 슛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
봉황날개의 폭풍 2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신의 경고 2
신의 심판
인페르니티 인페르노 2

사이드덱(15)

스노우맨 이터 3
더스트 토네이도 3
사신의 대재해 2
빛을 흡수하는 마법 거울 3
스타라이트 로드 2
연쇄 제외 2

엑스트라덱(15)

A.O.J 디사이시브 암즈
A.O.J 카타스톨
고요우 가디언
기간테크 파이터
다크엔드 드래곤
매지컬 안드로이드
멘탈스피어 데몬
미스틱 우움
블랙 로즈 드래곤
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스크랩 드래곤
스타더스트 드래곤
암즈 에이드
인페르니티 데스 드래곤


키류 쿄스케의 상징 인페르니티 덱입니다. 과거 인페르니티 건과 트리슈라가 무제한 이던 시절 패, 묘지, 필드를

 

이 짤마냥 제외 시키다 제제를 먹어서 2011에는 큰 일격 한 방을 노리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제재를 먹어도 살아남는다는 뜻 입니다. 제 블로그에 올리는 덱들은 제가 과거에 대회에서 입상하던 덱들을 참고해서 변형 혹은 그대로 올라온 덱들인데 인페르니티도 꽤 오랜 기간 좋은 성적을 거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해 보신다면 한 방 덱이라는 인식이 강해 한 방 후릴 땐 통쾌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그 기회가 한 번이라 아쉬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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